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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손

last modified: 2014-07-25 23:36:13 Contributors


본격 중세 난개발 부동산 투기 게임

2001년 코리아 보드게임즈에서 한국어화하여 발매한 보드게임으로, 2~5명이 같이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다.

플레이 방법




게임은 매 턴 플레이어들이 타일을 배치하여 중세의 마을을 만들어 가는 형식이며, 타일을 배치한 후 자신의 말을 배치한 타일에 놓을 수 있다. 이렇게 놓여진 말은 나중에 해당 지형이 완성되었을 때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이 플레이어가 성을 넓히는 걸 방해할 수도 있고, 쿨시크하게 무시하고 다른 곳을 개척할 수도 있다.

어떤 타일에 말을 놓느냐에 따라 점수가 달라진다.

  • 성-성에다가 말을 놓을 시 말은 기사가 된다. 성에다가 말을 놓고, 그 성이 완성될 시 성 타일 1칸마다 2점의 점수를 얻는다. 만약 성 타일에 방패 모양이 있을 시 방패 문양 하나마다 2점을 추가로 얻는다. 성이 완성될 시 말은 다시 회수한다.
  • 수도원-수도원 타일에 말을 놓을 시 성직자가 된다. 수도원 타일의 바깥쪽 8칸을 다 채울 시 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그만큼 큰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수도원의 주변에 타일을 모두 깔고 점수를 얻을 시 말은 회수한다.
  • 길-길에 말을 놓을 시 말을 도둑이 된다. 길에다가 말을 놓고, 그 길이 완성될 시 길 타일 하나마다 1점의 점수를 받는다. 길을 완성하고 점수를 받을 시 말은 회수한다.
  • 평야[1]-평야 타일에 말을 눕혀[2] 두면 그 말은 농부가 된다. 다른 타일과는 달리, 농부 말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회수할 수 없다. 신중히 생각하고 할 것. 성과 길로 평야를 나누게 되고, 자신의 평야 안에 있는 성 하나당 3점의 점수를 받는다. 후반부부터 농부 전쟁이 붙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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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모든 타일은 평야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평야란 어떤 타일이든 있는 그 녹지가 평야이다.
  • [2] 다른 타일에는 말을 세워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