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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last modified: 2017-12-16 03:49:09 Contributors

Contents

1. Fairy
1.1. 매직 더 개더링의 faerie
1.2. 서랍 속의 어드벤처에 나오는 민폐종족
1.3. RPG게임 날아라 슈퍼보드-환상 서유기-에 등장하는 종족
1.4. 드래곤 라자의 페어리
2. 카구라 치즈루의 테마곡
3. 전투요정 유키카제의 무대가 되는 외계 행성
4. 영국의 항공기 제작사
5. 오카다 유키코의 정규 앨범 FAIRY
6. 일본 스트리트 패션의 하나


1. Fai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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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요정. 한국어로는 둘 다 요정이라고 하지만 이쪽은 엘프와는 엄연히 다르다. 이쪽은 크기가 작으며(몸집이 손바닥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경우가 많다) 주로 나비의 날개가 달린 형태의 요정. 유래는 산누에나방(Actias Artemis)이 날아다니는 걸 보고 이런 요정으로 착각했다는 설이 있다.(실제로 군대 팅커벨이라 불린다) 그래서 나비날개니까... 대표적으로 피터팬에 나오는 팅커벨. 동화를 영어로 페어리 테일(fairy tale)이라고 하는 것 또한 서양쪽 동화에 이 요정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왠지 모르게 서양에선 게이(…)의 이미지, 그것도 안 좋은 쪽을 갖고 있는 단어다. 거기선 심지어 이쪽 바닥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여자는 무관)가 요정 좋아한다고 하면 보통 이런 취급을 받는다. 물론, 사람이 뭘 좋아하든 말든 그게 그 사람이 남자를 좋아하냐 마느냐의 여부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헛소리. 또한 그때문에 간혹 BL을 뜻하는 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보통 인간에게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친근한 생명체로 묘사되지만, 이 장난의 수위를 높이면 위험한 괴물이 된다. 학계에서는 페어리의 기원에 대해 님프와 같이 지역적으로 숭배되던 소소한 신적 존재들이 기독교의 전파와 함께 숭배가 금지되어 지금의 페어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는 설과, 페어리의 기원이 천사의 기원과 그 뿌리를 같이 한다는 설, 이 두 가지가 대립하고 있다.

관련항목 - 위키페어리

1.1. 매직 더 개더링의 faerie

분명히 1.의 페어리이긴 하지만.. 상대를 '방해'하는 능력으로 특화된 생물군. 특히 Bitterblossom과의 조합은 상대를 지옥으로 만들기 충분했다.

1.2. 서랍 속의 어드벤처에 나오는 민폐종족

모델은 1번.

대략적으로 1번과 유사하지만 본디 여왕을 구심점으로 해서 모여 사는 종족인데, 이것은 수장의 유무에 따라 종족의 존망이 결정될 정도로 강력한 유대이지만 중요한 것은 '누가' 여왕인가 하는 것보다는 여왕이 '있다'는 그 자체이다. 실제로 은세기 말에 페어리퀸이 목숨을 잃어 종족이 멸망할 위기에 놓이자 마법의 신 위즈나그프가 아무 인간이나 던져주어 페어리퀸으로 삼게 했고, 이후 페어리의 화원이 있는 숲에 접근하는 인간들 중 마음에 드는 인간을 골라 여왕으로 삼고 있다.

페어리퀸이 된 인간은 그냥 놀고 먹으면 되지만, 이 페어리라는 것들이 떼로 몰려다니며 무지막지하게 시끄러워서 거짓말 안 보태고 누가 한 마디 말을 던지면 백 마디 이상이 돌아오고 그 말도 전부다 내용이 제각각이라 암만 정신력이 강해도 같이 있다 보면 돌아버리는 건 시간문제.

작중에서는 키리에 그라티오스가 잡혀가서 페어리퀸이 되는 바람에 일행들이 페어리의 화원까지 들어가 그를 찾아와야 했다. 키리에 말로는 전대 페어리퀸은 백년 넘게 페어리퀸으로 있었는데 이미 정신이 이상해져 있었다고 한다.

1.3. RPG게임 날아라 슈퍼보드-환상 서유기-에 등장하는 종족

모델은 1번.
본격 소설판에는 김첨지가 있다면 게임판에는 페어리 가 있다

소나타가 발견한 생명체들로, 소나타의 보호를 받는 대신 그를 주인님이라 부르며 그의 명령에 따르고 있다. 각 개체별로 이름 외에 번호가 붙어 있는 듯 하며 어딘가에 페어리들의 마을이 있다고 한다. 빛이 힘의 원천이라 어두운 곳에 있으면 힘을 잃고 기절한다.

작중에는 손오공을 감시 & 보호하라는 명령을 받은 운 바치오, 드 비니 두 페어리가 등장한다. 이 페어리들은 손오공을 석방하러 온 미로에게 합류한다. 미로 전용 악세서리 아이템인 머리핀 형태로 존재하며 따로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으나 저 아이템을 장비하고 있을 경우 쓸 수 있는 페어리 부르기 스킬을 통해 공격이나 회복을 해준다. 하지만 초반에만 쓸만할 뿐 바로 잊혀지게 되며 이벤트 때나 간혹 나와서 한 마디씩 하는 신세. 공격 해야 할 타이밍에 회복하고 회복해야 할 타이밍에 공격하는 청개구리 스킬

이후 무너지는 동굴에서 미로 일행을 탈출 시켜주기 위해 자폭해서 길을 열어주고 죽어버려 파티에서 이탈하게 된다. 그리고 이벤트 아이템으로 페어리의 가루가 남는데 이 가루만 있으면 죽어도 다시 살릴 수 있다는 소나타의 말에 따라 모든 일이 끝나면 되살리러 가자고 말하지만...

그대로 잊혀졌다.

IMF 사태로 인해 잘려나간 분량에서는 해당 이벤트가 기획되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안습. 완전판 혹은 후속작이 시급합니다. 근데 제작사가 망했잖아? 안될거야

1.4. 드래곤 라자의 페어리

드래곤 라자에 등장하는 자유의사를 가진 여덟 종족중 하나. 차원을 넘나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종족의 여왕으로써 페어리퀸 다레니안이 있다. 이 페어리퀸이 영광의 7주전쟁에서 드래곤 로드에게 날개를 잘리는 바람에 페어리 종족 자체가 위기에 빠지게 된다. 드래곤 라자내에서 등장하거나 거론되는 페어리는 페어리퀸 다레니안밖에 없으며, 후속작인 퓨처 워커에서는 이마저도 간접적으로만 등장한다.
핸드레이크가 평생의 숙원으로 삼던 여덟 별이 파괴 되고 난 뒤에 매달렸던 10 클래스 마법이 실현 불가능한 이유가 되는 종족이기도 하다. 작중 등장하는 설명에 따르면 핸드레이크가 매달렸던 10클래스 마법은 세계 창조이다. 그러나 페어리들이 가지고 있는 차원을 넘나드는 능력은 핸드레이크가 만든 세계또한 넘나들 수 있고, 결과적으로 그들의 존재로 인해 핸드레이크가 만든 세계는 새로운 세계가 아니라는 모순이 된다. 이것으로 인해 핸드레이크는 절망하게되고, 페어리퀸은 자신이 끝까지 핸드레이크의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2. 카구라 치즈루의 테마곡

98에서는 여성격투가팀 테마곡으로 나왔다.
KOF2003 중간보스전(카구라&마키)에서도 어레인지된 곡으로 나왔다.

3. 전투요정 유키카제의 무대가 되는 외계 행성

지구와는 남극의 초공간 통로로 연결되어 있는데 정확히 어느 은하계의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미지의 행성. 소설과 애니메이션에서의 배경묘사를 보면 대부분이 엄청나게 빽빽한 원시림 지대와, 황야, 바다로 이루어져있고, 태양이 2개 떠있다. 페어리에 육군이 없는 것도 반란을 두려워한 지구측의 개입도 개입이지만 저 빽빽한 숲을 어떻게 해볼 재간이 없는게 가장 큰 원인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생물들도 나무 위 생활에 적합하도록 진화했다고 하며, 숲의 밀도는 여차하면 나무 위에 불시착해도 된다고 할 정도다. 서식 생물중에는 원시 공룡도 있어 탈출한 파일럿의 구출을 더 어렵게 하며, 강한 전자파가 바람과 함께 수시로 몰아쳐서 FAF의 기지 외벽에는 이 페어리 전자파를 막는 설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 날씨 변화도 꽤나 변덕러우면 겨울에 내리는 눈 같은 경우 한번 내리기 시작하면 무인/유인 제설장비 전원 동원하고 높으신 분들을 제외한 기지 내 가용 인원 전부를 동원해도 감당 못 할 정도로 내린다.

극이 진행되면서 "행성 자체가 JAM일지도 모른다"는 분위기가 되고 있는데 JAM의 목적과 의도를 생각하면 신빙성이 매우 높아서 주목받고 있는 떡밥이다. 하지만, 작품이 도통 진행이 안되니


4. 영국의 항공기 제작사

Fairey라고 표기한다. 정식 명칭은 Fairey Aviation Company, Ltd.

소드피시, 파이어플라이 등의 몇몇 유명한 군용기가 이 회사에서 개발되었으며, 영국 함대항공대(Fleet Air Arm)에 항공기를 보급했다.
일련의 M&A에 의해 페어리의 항공기제조부문은 웨스트랜드 에어크래프트에 매수되었다.

5. 오카다 유키코의 정규 앨범 FAIRY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

6. 일본 스트리트 패션의 하나

페어리계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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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또는 faerie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