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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last modified: 2015-04-13 01:45:3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마블아스가르드.jpg
[JPG image (Unknown)]


1. 개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나오는 먼 우주에 존재하는 장소. 옛사람들이 생각할만한 세계마냥 우주 위에 평평하게 펼쳐진 바다와 하늘 한가운데 존재한다.

2. 상세

마법은 고도로 발달된 과학이라는 것으로 대체됐는데, 토르의 말에 따르면 과학과 마법을 같은 것으로 본다고 한다.[1] 바이프로스트 부서진 건 못 고치고(...) 주신들 외에는 냉병기만 쓰고 말을 타고 돌아다니는 등 미묘하다.[2][3]

다만, 비프로스트가 은하계 일부를 차지할 정도로 거대한 위그드라실의 영역을 일순간에 워프 가능하고, 그 에너지가 플레닛 킬러로 이용될 정도의 엄청난 웜홀 발생장치라는 것과 어벤져스 이후 테서랙트를 통해 복구했다는 점을 보아 비프로스트를 건축하기 위해선 테서랙트 수준의 엄청난 에너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못 고친 것일 가능성이 높다.

도시는 어마어마하게 휘황찬란하고 호화롭게 생겼으며 토르: 다크 월드에 나온 바에 의하면 책도 종이나 양피지로 만들어진 것처럼 생겼지만 그 위에 있는 글자와 그림은 살아 움직이며, 방어막과 홀로그램 같은 기술도 많지는 않지만 분명히 사용하고 있다. 여러모로 SF와 판타지를 아주 절묘하게 결합한 인상.

복식은 평소에는 매우 우아한 천옷을 입고, 전투시에는 복잡하고 고급스러운 금속 갑옷으로 무장한다.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했지만 바이킹스러운 느낌은 딱히 없고, 장례가 배에 시신을 태워 보내는 방식이라는 정도 뿐.

그리고 토르: 천둥의 신에서는 그냥 어벤져스 예고편 수준인지라 안습했지만 토르: 다크 월드에서 향상된 그래픽으로 묘사된 바에 따르면 아스가르드의 병장기들이 공격시에 백색의 빛이 덮이는 것과 방패에 방어막이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생각해보면, 아스가르드 인들은 인류와 비교해서 대구경 총탄을 맞아도 끄떡없이 무시해 버릴 정도로 튼튼한데, 어벤져스 도입부의 로키[4]는 기관총탄에 몸통이 피격되어도 그냥 무시하며 공격했고 미드 에오쉴에서 나온 시프는 근거리에서 샷건으로 엉덩이 쯤을 맞아도 그냥 따콩...하는 표정으로 흘겨보고는 반대로 공격자를 작살을 내 놓았다. 아스가르드 황궁을 들이받아 갈아버리다시피 하는 다크 엘프의 전함이 흠집도 못내는 수준의 강력한 방어막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개인화기가 아닌, 전투함 수준의 병기와 포탑의 에너지 병기들이 존재함이 확인되었으니 그냥 냉병기 형태를 한 하이테크 병기라고 보면 된다. 속임수였긴 했지만 로키는 단순히 손바닥 만한 단검으로 토르의 팔을 그대로 절단해 버렸고 말이다. 게다가 토르는 헐크의 분노를 온몸으로 받고도 별다른 상처가 없고 아이언맨박치기로 날려버릴 정도로 초월적인 내구도를 갖고 있는데, 어벤저스에서 로키의 칼침에 맞고 상처를 입는다. 이것만 봐도 일반적인 단검은 아닐거라 짐작할수 있다.

결정적으로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서 시프가 나온 에피소드를 보면 아스가르드가 쉴드같이 삐까번쩍한 시스템을 못쓰는게 아니라 안쓰는것이란게 명확히 드러난다. 여기서 콜슨이 시프에게 홀로그램 시스템 쓰는 방법을 알려주려고 하자 시프가 "잘 알고 있다. 한참 전에 (ages ago) 우리와 다른 왕국에서 쓰던 오래된(antiquated) 기술이지"라고 하며 실제로 능숙하게 사용한다. 참고로 antiquated란 단순히 오래된 게 아니라 너무 오래되서 실질적으로 쓸모가 없어졌단 의미다. 즉, 쉴드에서 쓰는 기술은 아스가르드 입장에서 보면 구닥다리 기술이란 말.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2 12화에서는 상당한 고등교육을 받는 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거기에 사실 히어로 무비라는 특성상 주역에 포커스가 집중되어 있어서 그렇지, 아스가르드의 전사들은 하나 하나가 지구인보다 월등히 강한 초인들이다. 예를 들어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 등장하는 아스가르드인은 전사 출신도 아니고, 오랫동안 몸을 숨기고 살던 늙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훈련된 실드 요원이 휘두르는 단검을 맨손으로 잡아 우그러뜨려 버릴 정도의 신체능력을 갖추고 있었다.[5] 심지어는, 심장에 구멍이 뚫렸는데도 즉사하지 않고, 거기에 손을 가슴에 쑤셔넣고 상처를 붙잡아 출혈을 억제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재생해 버렸으며, 또 잠시 후에는 멀쩡히 걸어다닐 정도로 회복되어 버렸다. 토르 1편의 삭제장면에서는 워리어즈 쓰리의 볼스타그가 어린애 공을 찾아주기 위해 한손으로 승용차를 들어올린다. 아마 모든 아스가르드인들이 캡틴 아메리카 이상 수준의 신체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추정된다. [6]

말은....... 슬레이프니르가 발이 진짜로 6개이니 지구의 말보다 훨씬 튼튼하고 무시무시한 말이라고 생각하면 장땡이다. 애초에 아스가르드에서 다른 세계로 갈 때는 그냥 비프로스트로 직통해 버리고 말이다.

디스트로이어가 지키는 오딘의 창고에는 영원의 불, 고대 겨울의 상자, 인피니티 건틀렛, 아가모토의 눈 [7] 등 마블 코믹스의 주요 아이템들이 보관되어 있다.잘못되면 한번에 털릴 기세

토르: 천둥의 신》에선 등장이 많지 않았으나 《토르: 다크 월드》에서는 제인 포스터가 아스가르드에 오게 되니 전편보다 높은 비중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토르: 다크 월드에선 에테르가 흡수된 제인을 토르가 이곳으로 데려와 치유하려하나 실패하고, 오히려 다크 엘프들의 침공을 받는다. 대공 방어용 미사일이나 황궁 방어망 등 의외로 첨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9왕국 이곳저곳에서 깽판을 치는 자들을 수용하는 감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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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토르와 로키의 엄마인 프리가는 아스가르드 인들도 이해를 하지 못 하는 마법을 쓰는 것으로 대사가 나오고 묘사된다. 로키가 환영을 쓰거나 염동력 비스므레 한 것을 부리는 등의 마법은 프리가에게서 배운 것으로, 프리가와 로키 이외에는 쓸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헤임달의 관찰능력 같은 것도 과학이라기엔 뭔가 좀 이상하다(...).
  • [2] 더불어 토르: 다크 월드에 등장한 빌런 집단 다크 엘프들은 모두 에너지탄을 쏘는 총과 공간을 일그러뜨리는 수류탄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그에 비해 그와 싸우는 아스가르드 병사들의 무기는 창과 방패(...).
  • [3] 다만 이걸 가볍게 생각하기가 뭐한 것이 묠니르도 따지고 보면 겉보기만은 큼지막한 망치다. 물론 전설템 묠니르와 일반 병사들에게 지급된 무기를 똑같이 생각할 수는 없지만 그 동안의 묘사를 보면 지구인이 만든 냉병기와 아스가르드에서 생산된 냉병기는 수준이 다르다고 볼수 있다. 예시로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 나온 베르세르크의 지팡이만 봐도 겉보기는 금속 지팡이이나 만진 자에게 괴력을 준다. 또다른 예시로는 로키의 단검도 있다. 허상이었지만 토르의 손을 베었을 때 절단면이 달구어져서 피가 아예 나오지 않았다. 라이트세이버?
  • [4] 로키의 경우 타지 사람이긴 하지만, 묘사상 이 부분에서 차이를 둘 필요는 아마 없을 것이다. 일단 워리어즈 쓰리/시프와 팀을 이뤄 함께 행동했고 전투력이나 신체능력도 비슷하게 묘사된다. 아니, 오히려 힘케인 볼스타그와 다르게 두뇌위주 전투원으로 활약하니 그냥 아스가르드인의 신체능력이라고 보면 될듯
  • [5] 이로 인해 정체가 탄로난 직후 태연하게 "어떻게 알았수?"라고 물어보면서 자기가 차고 있던 수갑을 종이수갑마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뜯어버린다.
  • [6] 캡틴의 경우 로키나 시프와 달리 총에 상처를 입기 때문에 내구도 면에서 아스가르드 일반인과 비슷하고 운동능력에서는 아스가르드의 엘리트 전사급보다 다소 떨어지는 듯 보인다. 어벤져스에서 치타우리 셉터를 든 로키와 붙었을때 밀리긴 했지만 어느 정도 버텨줬다.
  • [7] 아가모토의 눈이 아니라 워록의 눈이라고 한다. 아담 워록과는 관련 없는 별개의 물건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