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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론(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last modified: 2015-04-14 00:16:09 Contributors

초기 형태 울트론 프라임 울트론 센트리

"You’re all not worthy. How could you be worthy? You are all killers. You want to protect the world, but you don’t want it to change. There’s only one path to peace… your extinction."
"너희들은 모두 자격이 없다. 어떻게 자격이 있을 수 있겠나? 너희들은 모두 살인자다. 너희들은 세계를 보호하려고만 할 뿐, 바꾸려고 하진 않았다. 평화로 갈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 너희들의 멸망 뿐이다."

"You're all puppets. Tangled, in strings…. Strings."[1]
"네놈들은 모두 꼭두각시다. 줄에 묶여 있지…. 줄에 묶인 채."

"But now I'm free. There are no strings on me."
"하지만 이제 난 자유다. 나에겐 더 이상 실 따윈 없다."[2]

"I was designed to save the world. People would look to the sky and see hope. I'll take that from them first."
"난 세상을 구하도록 설계되었다.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희망을 기대하도록. 그것부터 가장 먼저 앗아가 주도록 하지."[3]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본명 울트론
다른 이름 울트론 프라임, 얼티밋 울트론
종족 로봇
소속 어벤저스
등장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담당 배우 제임스 스페이더
해외판 성우 미정

Contents

1. 개요
1.1. 개봉 전
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 기타

1. 개요

1.1. 개봉 전

ULTRON3_2.jpeg
[JPEG image (Unknown)]
촬영 의상불쌍해 보인다 울무룩 우울트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 촬영 도중 보여진 모습은 코믹스에서 기본적으로 보여지던 울트론 특유의 째진 눈과 뱀처럼 벌어진 입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티저 예고편에서 나온 울트론의 모습이 예전과 같은 걸 보면, 디자인이 중간에 변경된 듯하다.

배우는 제임스 스페이더. 공개된 예고편들에선 마치 영화판 트랜스포머 마냥 얼굴 표정이 움직이는 컨셉이다. 영화판 울트론은 기계적인 터미네이터센티널이 아니라 명백히 감정을 표현하는 존재이기 때문인지 이렇게 변경한듯. 처음엔 호불호가 갈렸지만 예고편을 보고 익숙해진 다음엔 간지난다는 평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일반관객과 국내팬에겐 특히 원작의 울트론은 익숙하진 않기 때문도 있을듯. 대신 원작 디자인은 울트론 센트리에 녹아 들어가 있다.

조스 위던 감독의 설명에 따르면, 어벤저스가 바쁠 때를 대비해 다른 임무에 보내려고 토니 스타크가 만들었지만, 지구의 평화를 위해선 인류 그 자체를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토니를 배신하게 된다고 한다. 코믹콘 내용에 따르면 어벤져스들이 토르 망치 들어올리기(…) 내기를 하던 중 아이언맨 수트를 하나 조종해 들어와 "평화로 가는 길은 오직 하나, 너희들(인류)의 멸종뿐이다"고 선언하고는 어벤져스를 공격한다고 한다.

원작의 아다만티움 몸체는 비브라늄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이 비브라늄의 원산지가 와칸다라고 한다. 와칸다의 왕인 블랙팬서 떡밥일지도? 부품은 2011년에 토르에게 광탈당했던 디스트로이어를 기반으로 한다는 말도 있지만 정확한 건 불명.치타우리 셉터도 그렇고 지구인들이 더 잘 활용한다 이 지옥같은 행성의 시작 한편 트레일러가 공개 후 30초도 안 되서 올라온(…) 레딧에서는 트레일러에 모습을 드러낸 앤디 서키스가 비브라늄을 무기로 사용하는 빌런 클로(Klaw)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위던 감독은 정신적 장애가 있는 로봇을 기본 전제로 했다고 하며 공포스러운 동시에 귀엽고(!?), 이상하고, 예측 불가능한 존재로 그릴 예정이라고 한다.당연하지 토니가 베이스라는데 더불어 울트론 군대도 나오고 작중에서 몇 번 모습을 바꾼다고 한다.


그리고 2014년 7월 17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기존에 촬영장에 나왔던 모습과 또다른 모습의 울트론이 공개되었다. 거기다 원작과 비슷한 컨셉의 모습도 공개되었다. 공개된 스틸컷을 보면 정말로 개미떼처럼 수가 많다.

마블의 공개한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내용을 보면 쉴드가 해체되고 전세계적으로 빌런들의 활동이 폭증했고 여기에 토니가 자신을 토대로 한 AI로 만든 로봇이라고 한다.




울트론의 기원은 어벤져스 때의 치타우리의 뉴욕 침공에서 발견된 컴퓨터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확실히 이렇게 되면 울트론이 반란을 일으키는 개연성도 채워질 듯하다. 사실 비교해 보면 영화판 울트론 얼굴도 보기에 따라서 원작+아이언맨+치타우리 느낌이 난다. 이래서 외계인들은 지구에 기술을 흘리면 안 된다

12일날 공개된 2차 예고편에서 캡틴 아메리카를 목을 졸라 쓰러뜨리고, 누군가에게 블래스트를 쏘는 모습이 나왔다.

2015년 3월 5일 공개된 3차 예고편에선 한국에서 캡틴 아메리카와 함께 도로 위 트럭에서 맞대결을 하는 장면과, 토르의 일갈에 썩소를 지으며 월드워Z좀비들마냥 울트론 드론들을 불러모아 어벤져스와 싸운다.

2. 기타


2014년 샌디에이고 코믹콘에 전시된 울트론. 트레일러에선 등장하지 않은 모습의 모형이며, 원작과 가장 가까운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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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른 예고편에선 "Every one tangled in strings...strings."란 대사로 나온다. 그 전에 나오는 "Everyone screaming for mercy."란 대사는 "The whole world screaming for mercy."라고 나온다.
  • [2] 디즈니 애니메이션 《피노키오》의 OST "I've Got no Strings"에서 따온 대사. 직역하면 "난 더 이상 줄로 묶여있지 않다"인데 더 이상 인간들에게 조종받지 않고 자유라는 뜻. 두 대사 모두 코믹콘 티져에 등장한 울트론의 대사이며 티저 영상 자체에 피노키오의 노래가 무시무시한 분위기로 편곡되어 배경음악으로 쓰였다.
  • [3] 위에 대사들은 예고편에서 나온 대사들. 영화 개봉시 수정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