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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신문

誘導訊問, Homing Newspaper Judo Newspaper Leading Question
심문자에 유리한 특정 내용의 답변을 암시하면서 하는 신문.
유도'심'문이 아니다. 유도'신'문이 맞다.정 어떻게서든 쓰고 싶다면 유도 신문이라 띄어쓰기를 하면 된다

법률용어로 신문은 말로 조사하는 거고 심문은 발언 기회를 주는 것이므로 의미상 유도 신문이 맞다. 심문의 2번째의미가 발언기회를 주는 것이고 첫번째 의미는 자세히 따져서 묻는 의미.

영미법계의 당사자주의 상호 심문제도하의 증인심문에서는 주심문(主訊問 : 증인신청을 한 당사자가 먼저 심문하는 경우)에서 유도신문이 금지된다.(물론 예외가 인정되는 경우, 그러니까 기억이 흐릿할 경우 그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같은) 증인이 보통 신청한 당사자와 우호관계에 있는 경우가 많아, 증인이 심문자가 원하는 암시에 하는 진술을 할 위험이 있고, 정확한 진술을 하였는가의 여부에 대한 판단이 곤란하기 때문이다.
증인을 신청한 당사자의 상대방이 하는 심문인 반대심문에서는 이러한 우려가 없으므로 유도신문이 금지되지 않는다. 물론 증인이 주심문자에게 명백한 적의를, 반대 당사자에게 호의를 보일 경우 당연히 금지된다.
유도신문을 할 경우에는 당사자가 이의를 신청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재판장이 유도신문을 제한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유도신문에 관련된 규정으로는 형사소송규칙 제75조, 제76조 및 민사소송규칙 제91조, 제92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