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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다크 월드

last modified: 2015-04-13 23:49:5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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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시놉시스
3. 캐스팅
4. 예고편
5. 내용
6. 기타
6.1. 개봉 전
6.2. 개봉 후
7. 관련 항목


1. 개요

토르: 천둥의 신의 후속편이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2의 두번째 작품. 국내 개봉일은 2013년 10월 30일.

감독은 전작의 케네스 브래너에서 앨런 테일러로 바뀌었다. 테일러는 주로 드라마 쪽에서 활동하던 사람인데 《섹스 앤 더 시티》, 《웨스트 윙》, 《왕좌의 게임》 등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 영화의 성공을 발판 삼아 2015년에는 터미네이터 시리즈 신작의 감독으로도 내정되었다.

최종 박스오피스(한국,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개봉일 매출액 관객수 스크린수 상영횟수
2013-10-30 22,525,597,500 3,039,860 2,122 78,569

2. 시놉시스

어벤져스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와 로키(톰 히들스턴 분). 지구를 위협한 로키는 튼튼 유리 속지하 감옥에 갇히고, 토르는 아버지 오딘(앤서니 홉킨스 분)과 함께 우주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나선다. 1년 후,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 포스터(나탈리 포트먼 분)는 우연히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어둠의 종족타임로드 ‘다크 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얻게 된다. 이 사실을 안 어둠의다크 엘프의 리더 ‘레커스’는 에테르를 되찾기 위해 제인과 아스가르드를 공격하고, 토르는 사랑하는 여인 제인과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로키에게 위험한 동맹을 제안하게 된다.

3. 캐스팅

토르 : 크리스 헴스워스
제인 포스터 : 나탈리 포트먼
달시 루이스 : 캣 데닝스
에릭 셀빅 : 스텔란 스카르스고르드
로키 : 톰 히들스턴
오딘 : 앤서니 홉킨스
프리그 : 러네이 루소
시프 : 제이미 알렉산더
호군 : 아사노 타다노부
볼스타그 : 레이 스티븐슨
판드랄 : 재커리 리바이
헤임달 : 이드리스 엘바
말레키스 : 크리스토퍼 에클스턴
알그림 : 애디왈레이 애키누에이아그바제이
쿠키 영상의 인물 : 베니치오 델 토로

4. 예고편

5.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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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엘프에 관한 오딘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먼 옛날 아홉 세계가 일렬로 정렬되자[1] [2] 2012? 이를 틈타 다크 엘프들이 전 우주를 어둠으로 덮어버리려 하였다. 다크 엘프들은 '에테르(Aether)'라고 하는 반 액체 물질을 이용하여 우주의 빛을 흡수해 파괴시키려 하였고, 이들에 맞서 오딘의 부왕이자 아스가르드의 통치자였던 보어 왕이 말레키스 휘하의 다크 엘프와 전쟁을 벌이게 되었다. 아스가르드 군대는 비프로스트의 힘을 이용해가며 고전 끝에 말레키스의 군대를 물리치고, 에테르를 손에 넣게 된다. 이를 파괴할 수가 없었기에, 보어 왕은 이를 지하 깊이 봉인해 둘 것을 명한다.

현재[3], 로키는 지구에서 벌인 짓으로 잡혀 오딘 앞으로 끌려온다. 오딘은 '프리가 덕에 네놈을 살려두는 것'이라고 일갈하며 로키를 지하 감옥에 가두라 명한다. 한편, 토르와 워리어즈 쓰리, 시프9왕국을 순회하며 우주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세력들을 하나하나 제압하고 있었고, 마지막으로 바나헤임의 잔당들과 싸움을 벌인다. 예고편에도 나온 바위 거인[4]과 토르가 일기토를 벌여 토르가 간단히 제압하자, 나머지 저항군들도 아스가르드 군에 복종한다. 바나헤임이 고향이었던 호군은 토르 무리와 떨어져 고향을 지키게 된다. 전작에 이어 여전히 존재감이 제로다.

개선한 토르에게 오딘은 다른 세계의 여성보다 가까이 있는 여인과 이어지는 게 어떠냐며 토르의 의중을 묻는다. 토르는 당장 어떠하겠다는 답은 하지 않고, 개선식 후 연회에서도 제인 포스터를 생각한다. 이 때, 제인은 런던에서 리처드란 남자와 맞선을 보게 된다. 이 와중에 달시가 난입하여 제인에게 이상 현상에 대해서 알려주고, 제인은 눈치있는 리처드의 양해를 얻어 달시가 발견한 현상을 추적하러 간다. 제인은 셀빅 박사에게 연락을 취하나 연결되지 않는다.[5] 그 와중에 달시가 인턴으로 월급 0원이라는 혁신적인 고용비로고용한 이언 부스비가 차 안에서 내비게이터 짓을 한다.

제인 일행은 런던 외곽의 폐 건물에서 이상한 현상을 발견했다는 아이들과 만나 어떻게 된 것인지를 직접 목도하게 된다. 사내아이가 트레일러를 한 손으로 가볍게 들어 뒤집는 모습과, 계단 사이로 물건을 던지면 그 물건이 사라졌다가 공중에서 다시 나타나는 현상까지 보게 되고무한포탈?, 제인도 빈 깡통을 계단 사이로 던졌으나 깡통이 돌아오지 않는다. 한 아이가 '가끔은 사라지는 물건도 있다'고 말해준다. 이 와중에 이안은 자동차 열쇠를 던졌는데, 결국...[6]

제인은 건물 한 켠에서 이상한 징후를 느껴 그 쪽으로 혼자 가다가 어떤 힘에 이끌려 어디인지 알 수 없는 곳으로 빨려들어가고, 거기서 바위 틈에 봉인된 에테르를 접하게 된다. 에테르가 제인의 몸에 흡수되자마자, 잠들어 있었던 말레키스와 그 군대가 이를 감지하고 깨어나게 된다. 한편 제인은 5시간 동안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었고, 때마침 헤임달에게 제인의 안부를 확인하던 토르는 헤임달이 제인의 위치를 읽어내지 못하게 되자 지구로 가게 된다.

달시가 실종 신고를 하여 제인 일행이 있던 현장에는 경찰들이 깔렸고, 깨어나 달시를 만난 제인은 S.H.I.E.L.D에 의해 자신의 발견이 방해받을 걸 염려한다. 직후 비가 내리면서 사건 현장에 토르가 등장, 제인에게 뺨을 2연타로 찰지게 맞으며 재회한다.[7] 출동한 경찰들이 조사 차 제인을 데려가려는 찰나, 제인의 몸에 흡수된 에테르에 의해 충격파가 발생하여 경찰들을 쓰러트린다. 제인이 이상함을 감지한 토르는 그녀를 아스가르드로 데려간다. 그 와중에 경찰차 앞부분도 잘려서 같이 아스가르드로 전송되었다 헤임달은 그걸 또 쿨하게 피한다 참고로 그 경찰차는 BMW 5 시리즈 5세대 왜건이다. 엉엉엉!

다크 엘프들은 그들의 고향인 스바르트알프헤임에 집결하며, 제인은 아스가르드 의료진(?)들의 진료를 받게 된다. 이를 보게 된 오딘은 '인간의 병은 인간들이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며 제인을 지구로 돌려보내라고 명하나, 아스가르드 병사들이 제인에게 접근하자 에테르에 의한 충격파가 발생하게 된다. 오딘은 곧 그것이 에테르에 의한 것이고 인간의 기술로 해결할 수 없음을 알고 토르와 제인에게 에테르와 다크 엘프에 대해 알려준다.

이 때, 말레키스가 에테르의 행방을 감지하고 아스가르드로 침공할 계획을 세운다. 말레키스의 부하였던 알그림이 다른 종족으로 위장하여 아스가르드의 포로로 잡혀 감옥으로 들어온다. 이 때 로키는 다른 죄수들과 달리 독방에서 그를 면회(?)하러 온 프리가에게 "오딘은 제 아버지가 아닙니다."하며 윽박지른다.[8] 한편 토르는 제인을 원래대로 되돌려주리라 약속하고, 프리가와 제인을 인사시킨다.

감옥에 들어온 알그림은 커스로 각성하게 되고,[9] 난동을 부리며 탈옥하여 간수들을 죽이고 다른 죄수들은 풀어준다. 하지만 로키만은 풀어주지 않았고 [10], 그럼에도 로키는 알그림에게 아스가르드 황궁의 방어막을 제어할 수 있는 곳을 알려준다.

알그림의 난동과 더불어 비프로스트를 지키고 있던 헤임달은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공중에 몸을 날려 투명한 상태로 은신해 아스가르드로 들어오던 다크 엘프의 우주선 1기를 추락시킨다. 하지만 그 뒤에 말레키스가 이끄는 다크 엘프 본대가 대대적으로 침공해 들어온다. 감옥의 난동을 로키의 소행으로 짐작한 토르는 이를 막기 위해 펜드랄, 볼스타그와 함께 출동하고, 프리가는 다크 엘프의 습격을 피해 제인을 황궁 깊숙이 숨긴다.

토르 일행이 감옥에서의 난동을 제압하는 동안, 난동 중에 로키는 어머니 말씀대로 여유있게 반쯤 누워서 독서를 하고 있었다 헤임달이 비프로스트에서 황궁의 보호막을 작동시킨다. 하지만 내부에 잠입한 알그림에 의해 방어막 제어소의 방어 병력들이 전멸당하고, 방어막이 해제되면서 말레키스가 탑승한 소형 우주선이 황궁에 들이받으며 다크 엘프 병력과 아스가르드 군 사이에 전투가 벌어진다.[11] 이 때 말레키스가 오딘의 옥좌를 수류탄으로 날려버린다.

감옥 난동 쪽을 보러 갔다가 다크 엘프의 침공을 뒤늦게 알아낸 오딘이 황궁으로 도착해 다크 엘프의 잔당을 정리할 때, 말레키스는 프리가와 제인이 숨은 내실로 난입하여 에테르를 내놓을 것을 요구한다. 이를 거절한 프리가가 검술로 말레키스를 상대하나[12] 뒤이어 나타난 알그림에게 제압당하고 제인도 말레키스에게 붇잡힌다. 그러나 붙잡힌 제인은 프리가가 마법으로 만들어놓은 허상이었고 이를 안 말레키스는 빡쳐서 알그림에게 프리가를 살해하도록 한다. 프리가가 칼에 찔린 직후 토르가 묠니르로 말레키스와 알그림을 공격하나 말레키스의 얼굴 반쪽만 번개로 태우는 데 그치고 놓치게 된다. 투페이스?

다크 엘프들이 에테르를 얻지 못하고 도주한 뒤, 프리가 및 전사한 아스가르드 군사들의 장례식이 치러진다.[13] 로키도 프리가의 죽음을 알고 감옥에서 조용히 분노를 표출한다. 그리고 폐인등극

런던에서 셀빅 박사가 컨버전스에 대해 신발까지 소품으로 사용하며 명 강의를 펼친다. 문제는 노인 요양원에서 강의를 했다는 것이지만.[14] 한 노인[15]이 그 신발이 자신의 것이라며 내놓으라 으름장을 놓는다.

다크 엘프들의 침공 이후 제인은 에테르에 우주가 뒤덮이는 환상을 보게 된다. 토르는 다크 엘프들의 재침공을 염려해 제인을 아스가르드 밖으로 데리고 나가 그들을 유인하려는 계책을 내놓으나 오딘은 프리가를 잃은 슬픔과 분노에 휩싸여 토르의 계책을 기각하고 함부로 아스가르드를 벗어나면 반역으로 간주한다고 선포한다. 그러면서 제인을 황궁 깊숙한 곳에 억류한다. 이에 토르는 헤임달과 시프, 펜드랄, 볼스타그와 함께 자신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회의를 하고, 감옥에 있는 로키를 찾아간다.[16] 이 와중에 런던에선 달시와 이안이 셀빅 박사의 스톤헨지 난동을 TV로 시청하고 있었다

로키는 토르를 보자마자 '날 놀리려고 온 거냐'며 빈정대나 토르는 로키가 환영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간파하고 그만 두라고 한다.[17] 그러자 환영이 지워지고 나타나는 것은 난장판이 된 감방과 산발이 되어 있는 로키. 토르는 다들 로키가 선해지는 모습을 보는 걸 포기했으나 어머니만은 그렇지 않았다며 복수하는데 함께하자고 제안하고, 토르가 자신을 끌어들인다 하자 로키는 '배신할지도 몰라'라고 하고, 토르 역시 '널 믿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응수한다.

풀려난 로키는 아스가르드 병사, 판드랄, 캡틴 아메리카 등으로 변신하면서 토르 옆에서 토르를 시프로 바꿔놓기도 하면서 이죽거리고, 무기라도 달라며 징징거린다. 토르가 쥐어준 건 무기 대신 은색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두개의 팔찌. 두 형제가 투닥거리는 사이 시프가 억류되어 있던 제인을 빼내와 토르 형제와 만난다. 첫 대면에서 로키는 찰지게 제인에게 빰을 내어준다. 한 대 얻어맞고는 '이 여자 내 스타일이야'하며 토르를 웃으며 쳐다보는 로키.

한편 토르에게 협력하기로 한 헤임달은 오딘의 시선을 끌기 위해 누군가가 반역을 일으켰다고 보고하고, 오딘이 비프로스트로 호위병을 이끌고 달려오자, 자신이 반역자라고 말하면서 검을 빼든다. 그러나 그 직후 토르 일행이 아스가르드 병사들에게 발각되면서 오딘은 이것이 양동임을 깨닫는다.

아스가르드 병사들에게 발각된 토르 일행은 시프와 볼스타그의 엄호 속에 말레키스가 황궁에 들이받은 채 버리고 간 우주선에 승선해 황궁을 빠져나간다. 이 와중에서도 우주선 안에서 탑승할 때부터 깐죽거리는 로키가 일품. 오, 방금 할아버지의 목을 잘랐는데? 아스가르드 우주선(우주선인지 전함인지 상당히 헷갈리는 디자인의)[18]이 추격해오자 토르는 친절하게도 뒤에서 추격이 붙었다고 설명하며 깐죽거리는 로키를 우주선 밖으로 던지고, 제인과 함께 뒤따라 뛰어내린다. 그들이 뛰어내린 곳엔 판드랄이 우주선을 끌고 기다리고 있었다. "감옥에 있었어도 여전히 우아하군, 로키!" 하지만 추격이 계속되자 판드랄이 이를 저지하고, 로키가 비밀 통로로 우주선을 조종해 빠져나간다.

토르 일행이 도착한 곳은 다크 엘프들의 본거지인 스바르트알프헤임. "짜잔~" 로키는 제인이 흡수한 힘을 자신이 가졌더라면 좋았을 거라며 야심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토르에게 또 한소리 듣다가 맞을 뻔 하지만, 토르는 '돌아가신 어머니가 우리끼리 싸우는 걸 좋아하시겠냐'며 그만둔다. 토르가 로키를 믿을 수 있을까 묻자 로키는 '내 분노를 믿으라'고 답한다.

런던에선 달시와 이안이 셀빅 박사를 석방시킨다. 구치소 앞에서 찌르레기 때가 갑자기 공중에서 사라졌다가 셀빅 일행의 발 밑에서 다시 나타나자 셀빅 박사는 컨버전스가 도래한다는 걸 알고 서둘러 연구실로 향한다. 그 와중에 미쳐돌아가는 세상에 비하면 난 정상이라면서 정신과 약을 냅다 쓰레기통에 버린다

한편 말레키스도 에테르가 아스가르드가 아닌 스바르트알프헤임에 있음을 느끼고 나타난다. 이들과 접선하기 전 로키는 토르를 단검으로 찌르고 토르가 묠니르를 쓰려 하자 오른손도 베어버리고는 다크 엘프들 앞에 토르를 끌고 가선 '요툰헤임의 로키'라고 자칭하며 '아스가르드가 파멸되는 것을 보고싶다'고 주장하며 제인까지 말레키스에게 넘긴다. 말레키스는 처음에 의심했으나 알그림이 아스가르드 감옥에 갇혀있던 로키를 알아보자 제인의 몸에 흡수된 에테르를 추출한다. 이 때 제인은 지구의 한 쪽 면이 어둠에 흡수되어 검게 변하는 환상을 본다.

하지만 이건 로키의 속임수였다. 말레키스가 에테르를 완전히 빼내자 손이 잘려나간 것으로 보였던 토르가 오른손을 원래대로 되돌리자마자 묠니르로 번개를 소환해 일격을 가했고, 알그림을 제외한 대다수의 다크 엘프 병력이 나가떨어진다. 하지만 에테르는 파괴되지 않고 말레키스에게 흡수되었고, 알그림이 토르를 상대하는 사이 말레키스는 부하들을 이끌고 유유히 우주선으로 사라진다. 알그림과 다크 엘프들이 토르와 로키를 공격하고 로키는 수류탄에 희생될 뻔 했으나, 토르가 구출해낸다. 하지만 알그림의 완력에 토르가 밀려 사지에 몰리나 로키가 뒤에서 창으로 알그림을 찌르지만, 알그림은 그런 것은 아프지도 않다는 듯 창에 찔린 채로 로키를 껴안아서 로키의 몸을 창으로 꿰어버린다. 그러나 로키가 꽃은 창의 뒤에는 수류탄이 달려있었고, 알그림은 폭사한다. 이후 로키 또한 창에 급소를 찔렸기에 토르의 앞에서 사망한다.

그 후 토르와 제인은 모래폭풍을 피해 근처 동굴로 피신하는데, 이 때 제인의 전화기가 울린다. 맞선남 리처드가 전화를 건 것. 제인은 이 전화가 어떻게 걸린건지 의아해하며 연결을 끊지 말아달라 하고 동굴 깊숙한 곳을 탐험한다. 그 동굴은 아까 이상현상이 발생했던 건물과 이어져 있었고이안이 던진 자동차 열쇠도 발견하고 던진 깡통도 발견하고, 거기서 이상현상을 이용해 토르와 함께 런던으로 가서 달시가 두고 간 자동차를 타고 셀빅 박사 일행을 만난다. [19]토르는 묠니르를 옷걸이에 고이 걸어둔다

제인은 에테르가 빠져나갈 때 자신이 본 환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를 들은 셀빅 박사는 고대의 천문 기록을 통해 말레키스가 컨버전스 때 그리니치에서 어둠의 힘을 해방시킬 것을 알아내고 일행은 즉시 그리니치로 간다. 일행이 중력 제어기를 그리니치 이곳 저곳에 박아놓는 사이, 다크 엘프의 우주선이 도착하고, 토르가 말레키스를 상대한다. 힘은 세졌는데 싸움은 못한다고 까기도 한다

토르가 말레키스를 상대하는 중에 달시와 이안이 여기 저기 설치한 제어기를 통해 제인이 다크 엘프 병사들을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킨다. 그 와중에 달시와 이안이 숨은 장소에도 다크 엘프 병사들이 옮겨지는데, 이안이 자동차가 기울어지는 모습을 보고 이를 들어 다크 엘프 병사들을 깔아뭉갠다. 그리곤 둘이 애정 행각을 벌이다 제인과 셀빅 박사가 있는 곳으로 옮겨지기도 한다

그리니치의 싸움 중간에 스베르트알프헤임엔 한 아스가르드 병사 로키가 변장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가 도착, 현장을 확인하고는 오딘에게 시신을 발견해 거두었다 보고한다. 이에 오딘은 "로키냐?"(Loki?)고 묻고, 병사는 오딘을 보며 씨익 웃는다.[20]

여차저차 하여 토르와 말레키스의 1:1 대결이 벌어지고, 컨버전스로 인한 차원의 뒤틀림 때문에 이 둘의 싸움은 그리니치에서 스베르트알프헤임, 바나헤임, 요툰헤임 등 9왕국을 넘나들며 싸우게 된다.[21] 영국 공군이 말레키스의 우주선을 격추하려 하나 역시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실패한다. 이 와중에 요툰헤임에 있던 거대 괴물(토르 1편에도 나왔고, 어벤저스에서 토르가 핼리케리어에서 잠시 언급함)이 지구에 떨어지는가 하면 토르가 지하철역으로 떨어져 그리니치까지 3정거장을 거쳐오기도 한다.포탈
이 때 지하철에서 만난 여자가 지하철 반동 탓에 자신의 품에 안기자 살짝 미소짓는 토르

말레키스가 그리니치로 돌아와 에테르의 힘을 풀어놓으려 하자, 토르는 중력 제어기를 들고 말레키스에게 접근해 이를 말레키스의 몸에 꽃고, 제인은 제어기를 작동시켜 말레키스의 팔이 다른 차원으로 분리되어 흩어진다. 말레키스는 에테르의 힘을 막을 수 없다며 토르에게 일갈하나 토르는 '그렇긴 하지만 널 죽일 순 있다'며 묠니르로 막타를 작렬, 말레키스는 자신의 우주선으로 나가떨어지고 토르 역시 충격으로 나가떨어져 말레키스의 우주선에 치일 뻔 하나 셀빅 박사가 중력 제어기를 통해 말레키스의 우주선을 스베르트알프헤임으로 보내버린다. 결국 말레키스만 쓰러지는 우주선에 깔리며 끔살. 그리고 바나헤임을 구경하고 돌아온 유로파이터 2대

사건이 마무리되고 아스가르드로 돌아간 토르에게 오딘은 그의 공을 치하하며 왕위를 이을 것을 물어보나 토르는 왕위를 승계하는 것을 사양하고 아스가르드의 전사로서 제인과 함께 살겠다며 궁을 나선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오딘.

놀랍게도 오딘의 정체는 죽은 것으로 보였던 로키였다. '내가 고맙지'라며 변신했던 모습을 풀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로키 .근데 비 정상적으로 왕위 승계를 한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22]

(이하로는 쿠키 영상)

볼스타그와 시프는 콜렉터를 찾아가 '테서랙트만으로도 위험한 지경에 두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같이 보관하는건 현명하지 못하다'면서 에테르를 맡긴다. 그들이 돌아간 뒤 콜렉터는 의미심장하게 "다섯 개 남았군"이라고 중얼거린다. 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타의 개봉 후 항목 참조.

한편 토르는 다시 지구로 돌아와 제인과 만난다.그리고 한강괴물을 닮은 요툰헤임의 괴물이 새를 쫓으며 런던 외곽을 뛰어다닌다 이 영상이 끝난뒤 아이언맨 3때와 똑같이 Thor will return.(토르는 돌아올겁니다.)가 나온다.

6. 기타

6.1. 개봉 전

  • 영화 포스터의 토르의 표정복붙이란 얘기가 있다.
  • 네이버에서 미국 코믹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아로니안은 이번 영화의 빌런으로 말레키스가 선정된 이유를 다음 편의 내용과 연결될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하였다.
  • 로키 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과 제작자 케빈 파이기가 10월 14일 내한한다고 한다. 20분가량의 하이라이트 영상 시사회도 있을 예정이다. 로다주때처럼타임 스퀘어(영등포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그러나 이전처럼 억지스러운 국내 연예인 게스트도 없고 히들스턴도 레전드급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이고, 팬들 마스크도 함께 쓰며 사진도 찍는 등 성실한 팬서비스를 보여줘 호황리에 마쳤다.
  • 히들스턴의 방한에 맞춰 홈페이지에서 로키 지원군 선발 이벤트를 10월 8일에서 10일까지 시행한다. 지원 방식은 토르에 관련된 3개의 문제를 풀고 로키를 만난다면 OOO를 하겠다! 라는 공약을 적으면 끝. 이 중 5명이 직접 톰과 만나며, 100명에게는 예매권을 제공한다. 때문에 이벤트 현장에선 캡틴 아메리카, 호크아이, 레이디 로키 등 코스프레를 한 팬들이 가까운 자리에 있던 걸 볼 수 있었다.
  • B-롤 영상이 공개되었다. 스포일러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잘 선택해서 보시길.
  • 영상이나 포스터를 보아 오딘의 애완동물(?) 까마귀 무닌과 후긴이 나오는 모양이다. 사실 두 까마귀 모두 토르 1편과 어벤져스에 거의 이스터 에그식으로 나왔었다.
  • 일부 국가에선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티저 영상이 상영 전 나올 수 있다고 한다.
  • 몬스터 대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CGV에서 국내영화에 더 높은 수익 배당률을 보장하는 대신, 이를 매꾸기 위해 외화 쪽은 국내 영화보다 낮은 비율만 받아갈 것을 요구하며 일부 배급사들과 실랑이가 벌어졌으며 서울,수도권 CGV에서 개봉 불가가 확정 되어 버려 잠시 꿈도 희망도 없어진 암울한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11월 8일부터 극적인 합의로 서울 CGV쪽에 상영이 되었다.(...)

6.2. 개봉 후

  • 언론시사회 평으로는 1편보다는 훨씬 낫다는 평이 주를 이룬다. 톰 히들스턴을 좋아한다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 예고편의 진지한 분위기와는 달리 여기저기 웃음포인트가 박혀있어서 유쾌하게 볼 수 있다. 《어벤져스》가 예고편 분위기는 유쾌했으나 본편 내용은 사뭇 진지했던 것과는 반대다. 토니 스타크가 빙의한 듯한 로키의 이죽거림이라거나, 묠니르를 옷걸이에 오롯이 걸어 둔다거나 하는 등 요소요소 웃을 거리가 많다. 이때 옷걸이가 부러져야 개그의 완성인 것을
  •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가 깜짝출연. 캡틴 본인은 아니고 로키가 캡틴으로 변해 이렇게 변하니 정의감이 샘 솟는다드니 미국이 짱이라느니 등의 드립을 날린다. 촬영할때는 히들스턴이 먼저 캡틴 아메리카 코스튬을 입고 연기를 한 뒤 에반스가 히들스턴의 연기를 보고 난 뒤에 연기를 한 거라고 한다.
  • 쿠키 영상은 두 개 있다. 《아이언맨 3》처럼 엔딩 영상이 올라간 뒤 하나, 스태프롤이 올라간 뒤에 하나가 더 나온다. 정보 없이 가면 하나만 보고 돌아오기 십상이다.힝 속았지? 첫 번째는 후속작 떡밥, 두 번째는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영상들이다.
  • 첫 번째 쿠키영상 속의 후속작 떡밥은 인피니티 스톤[23]. 볼스타그와 시프가 콜렉터를 찾아가 '테서랙트만으로도 위험한 지경에 두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같이 보관하는건 현명하지 못하다'면서 에테르를 맡긴다. 그들이 돌아간 뒤 콜렉터는 의미심장하게 "다섯 개 남았군"이라고 중얼거린다. 후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이에 대해서 에테르와 테서랙트가 인피니티 스톤이라고 밝혔고, 후작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콜렉터가 인피니티 스톤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에서 둘 다 홀로그램으로 등장하여 영화 내에서도 확인 가능하게 되었다.
  • 또한 첫 번째 쿠키영상에서 콜렉터의 뒤쪽에 있는 유리관 안에 큰 고치가 있는데 이것이 아담 워록 떡밥이라는 의견들이 많다.
  • 이젠 안 나오는 게 이상한 스탠 리 옹은 이번에도 카메오로 출연한다. 셀빅 박사가 보호 시설에 들어가 시설 내 노인들에게 컨버전스에 대해 신발들을 들고 설명하는데, '내 신발 돌려줘'라고 말하는 선글라스 낀 노인이 바로 스탠 리.
  • 영국 드라마 "아이티 크라우드"로 유명한 리스 오다우드가 제인과 소개팅을 한 남자 리처드로 깜짝 등장. 제인의 홀대에도 제인을 맘에 들어 하지만 결국 오를 수 없는 나무였다.지못미
  • 영화 시작 시 나오는 마블 로고가 3D로 변경되었고, 거기에 배경음이 더해졌다. 파라마운트 픽쳐스와의 로고 계약 기간이 거의 만료되어 가고 또 마블 히어로 영화에 디즈니 특유의 모양 로고가 어울리지 않아 새로이 만든 것 같다.
  • 최종보스 말레키스가 좀 많이 약하게 나오는데 일단 프리가에게 검술로 힘 한번 못 쓰는 것도[24] 그렇고 에테르를 얻은후에도 토르에게 너 힘은 강해졌는데 영 힘을 못씀이라는 뉘앙스로 무시당하고 싸우는 도중 둘이 공간이 뒤얽힌 상태에서 싸우다보니 이런저런 개그까지 한다. 오히려 전적으로만 따지면 중간에 커스화된 그의 측근 알그림이 화려하다. 아스가르드에 테러도 성공하고 프리가를 죽였으며 토르의 묠니르에 맞아 죽기 직전의 말레키스를 몸으로 감싸 구하고 토르를 육탄전으로 완전히 압도했다. 로키에게 뒤치기를 당하기 전까지 토르를 거의 사망 직전까지 몰아넣을 정도였으니 말레키스랑 비교하면 이쪽이 오히려 보스같은 느낌. 원작에서도 말레키스는 뒤에서 지휘하는 지휘관의 위치였고, 전투는 커스 등의 전사들이 대신했다. 전문 전투원이 아니다 보니 파워업을 하더라도 전투기술이 능숙하지 않은 것은 이 때문.사실 평화주의자여서 그렇다 카더라
  • 기존에 나온 루머 들 중 일부(프리가의 죽음, 콜렉터의 등장)는 맞았으나, 타노스인피니티 건틀릿 획득, 필 콜슨 요원의 등장, 말레키스의 흑막수르트[25]의 등장, 토르의 다른 형제들[26] 등은 나오지 않았다.
  • 미국 영화이고 미국 히어로 영화인데도 무대는 미국이 아니라 영국 런던아스가르드를 비롯한 이세계들이다. 이는 어째서 이런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데 히어로들이 도움을 주지 않았는가에 당위성을 부여하기 위한 일종의 장치로 보인다. 《아이언맨 3》가 미국이 무대임에도 S.H.I.E.L.D나 다른 히어로들에 관한 내용이 거의 없었던 것에 비하면 설득력이 있는 편. 제인이 중간에 경찰들을 왜 불렀냐고, 이러면 쉴드가 눈치 챈다고 달시에게 불평할 때 한 번 언급되는 것 외엔 추가적으로 언급되지 않으며, 《어벤져스》나 다른 히어로들에 관한 내용도 로키가 토르를 자극하기 위해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했을 때 이외에는 없다.
  • 아이언맨 3》에 이어 게임로프트에서 무료 게임을 출시했다. 《아이언맨 3》가 영화의 후속편이었듯 이번 게임도 영화 내용만 그대로 만든 게 아닌 동일 세계관을 차용해 확장된 이야기를 만들었다. https://itunes.apple.com/app/thor-dark-world-official-game/id633863854?mt=8
  • 영화의 장단점을 분석한 미디어스 기사
  • 한국 개봉일인 10월 30일 새벽, 웹게임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에서 영화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특수 임무, 다크 월드가 시작되었다. 보상은 헤임달. 또한 토르의 새로운 유니폼, 마이티 토르도 한정판매.
  • 에이전트 오브 실드의 에피소드 8이 연동되는 이야기이다만 토르가 등장해 활약하는 것은 아니고 다크 월드 이후, 아스가르드와 관련된 이야기다. 에피소드 15에선 알그림의 감옥 난동 때 도망친 로렐라이를 잡으러 시프가 오딘(으로 위장하고 있는 로키)의 명을 받고 지구로 오게되어 콜슨의 팀과 함께 로렐라이를 생포한다.
  • 한 양덕이, 제인을 로키로 바꿔 만들었던 합성 포스터가 해연갤에 흘러들어가 상하이의 한 상영관에 걸린 것처럼 재합성되었다. 그 양덕은 저 짤을 보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 오딘이 어떻게 되었는가에 대한 케빈 파이기와 앨런 테일러, 앤서니 홉킨스의 의견이 조금씩 달라서 공식적으로 어느 의견이 맞는지는 후속편이 나와야 확인이 가능할 듯.[27] 다만 살아있더라도 앤서니 홉킨스가 "두 편 찍었으니 됐다"고 한 것으로 보아 배우가 교체되지 않는 한 후속작에서 등장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 최후반부에서 말레키스가 사용하는 에테르의 모습은 프로토타입알렉스 머서가 쓰는 능력과 외형상 상당히 유사하다. 사방으로 송곳처럼 뻗어나가는 점, 몸 주위에 둘러지는 점, 색깔과 질감마저도 상당히 비슷하다. 차이점은 알렉스 머서가 피나 콜타르에 가까운 끈적한 액체느낌이라면 에테르는 액체와 수증기가 섞인 느낌이라는 점?비교해보자.
  • 북미개봉 5일차인 11월 12일에 흥행의 성공기준인 손익분기점(제작비의 2배) 3억4천만 달러를 돌파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고 12월에 6억 2800만 달러를 넘어섰다.
  • 배경이 영국이기 때문에 F-22F-35가 아닌 유로파이터가 등장한다. 보통 이런 장르에 현대 병기가 등장하면 추풍낙엽처럼 나가떨어진다는 클리세를 깨고 살아남는다(...).
  • 블루레이가 2014년 2월 25일(미국 현지) 발매 예정이라 하며 단편 영상으로 만다린에 대한 후일담이 들어갈 수도 있다고 알려졌으며, 실제로 All Hail the King 이라는 단편 영상으로 만다린의 뒷 이야기가 다루어졌다.
  • 중반의 다크 엘프 전투기가 아스가르드 왕궁을 들이받는 장면이 마치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첫 번째 트레일러 영상을 연상시킨다.
  • 마지막 쿠키 영상은 재촬영 분량이었는데 나탈리 포트먼이 해외 일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급하게 크리스 헴스워스의 아내인 엘사 퍼타키[28]가 가발을 쓰고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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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를 '컨버전스'라고 일컫는데, 셀빅 박사의 계산에 의하면 5천년을 주기로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컨버전스가 일어나면 아홉 세계의 경계가 모호해져 최종 전투 때처럼 이들 세계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된다.
  • [2] 근데 먼 옛날처럼 묘사되지만 5천년이면 마찬가지로 5천년 정도 사는 아스가르드 입장에서 별로 긴 세월이 아니다. 실제로 마지막 컨버젼스 당시엔 오딘의 아버지 보어의 시대였고 (오딘이 노년이란 걸 감안하면 이때 살아있었을수도 있다.) 다음 컨버전스가 일어날때는 토르의 아들 시대일 것이다.
  • [3] 막판에 토르가 지구에서의 사건을 마무리하고 아스가르드로 잠깐 돌아갔을 때, 달시가 제인을 보고 '지난번처럼 2년 정도는 기다려야 다시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대꾸하는 것으로 보아 토르 1편 시점에서 약 2년 뒤로 여겨진다.
  • [4] 모습이 이전에 코믹스에 등장해 토르와 싸운 외계인, 그리고 후에 플래닛 헐크에 등장한 외계인과 닮았다.
  • [5] 셀빅 박사는 스톤헨지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다 영국 경찰에 체포되어 구금된 상태였다.
  • [6] 애니매트릭스에 수록된 단편 '비욘드' 가 연상되는 장면이다.
  • [7] 이 때 상황이 매우 개그. 제인은 토르가 나타나자 제인이 다짜고짜 싸닥션을 날리고 본인도 당황하며 워낙 기상천외한 경험을 했다 보니 놀라서 진짜인지 알고 싶었다고 해명하고는, 토르가 괜찮다고 제대로 말하기도 전에 이번엔 진심을 담아서 반대쪽 뺨을 때리며(…) 왜 여태 돌아오지 않았냐고 화를 내기 시작한다.
  • [8] 로키에게 책을 넣어주는 것도 그렇고, 하는 대사를 보면 로키가 만들어낸 환영은 아니다. 작중 로키의 마법은 프리가 왕비에게 배운 것이라고 나오며, 프리가 왕비 또한 환영으로 말레키스를 한번 엿먹인다. 아마 죄수인 로키와 직접 접촉하는 것이 불가능하니 환영을 통해 접촉해 대화를 나누곤 했던 모양이다.
  • [9] 커스로 각성할 때 타오르는 돌을 손에 쥔다. 초반 보어 왕과 말레키스가 대결할 때도 어떤 다크 엘프 병사가 이런 식으로 커스로 각성했었다. 그리고 이 타오르는 돌은 몸에 상처를 낸 뒤 그 속에 넣어둔 것이다.
  • [10] 다른 죄수들과 달리 로키는 아스가르드인의 복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일수도 있다. 이때문인지 후반에 로키가 배신한 척했을때 말레키스가 선뜻 그를 믿지 않았는데, 이때 알그림이 "아스가르드의 적 맞습니다"라고 인증을 해준다.
  • [11] 화력은 다크 엘프 쪽이 우월해 보인다. 기본 무장이 아스가르드 군대는 방패인데 반해 다크 엘프 군은 레이저 포 같은 무기를 지참하고 있는데다 대상을 빨려들어가게 하여 폭파시키는 수류탄도 가지고 있고, 총기의 화력도 아스가르드 군인들을 일격사시킬 정도다. 그래도 아스가르드 군에서 이 좀 되어보이는 병사들은 레이저를 방패로 막아내는 걸로 봐선 평범한 방패와 검은 아닌 듯하다.
  • [12] 미묘한 점이, 1편에서 오딘을 지키기 위해 라우피에게 검을 들고 대항하려던 프리가는 라우피가 한번 밀치자 뭐 해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나가떨어졌는데, 2편에서는 알그림이 나타나기 직전까지 말레키스를 거의 제압했다. 헤비급과 라이트급의 차이랄까?
  • [13] 바이킹 식 장례식이다.
  • [14] 셀빅 박사는 어벤져스에서 로키에게 세뇌당한 후유증으로 정신이 오락가락하며 처방받은 정신과 약만 한봉지다. 가만, 그럼 호크아이도 지금 저런단 말이야? 그래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에 나타샤는 나오는데 바튼이 보이지 않았던건가...
  • [15] 스탠 리 옹이다!
  • [16] 로키가 비프로스트 이외의 다른 통로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었기 때문이다. 전작에서도 이런 정보를 서리거인들에게 제공해 토르의 대관식 전에 침입하게 한 적이 있다.
  • [17] 이 장면은 토르가 1편 영화와 어벤져스에서 로키의 환영에 계속 당한 것과 대비되어 토르가 한층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 [18] 그런데 토르와 로키의 탈출 장면에서 보면 그 크기가 소중형 보트정도의 크기다. 그냥 전투함 정도인듯.
  • [19] 이 때 셀빅 박사는 토르에게 이번에는 동생하고 같이 오지 않았는지 묻자 토르는 '그 녀석 죽었다'고 침울하게 답한다. 그러자 셀빅 박사는 무심코 "어우 다행이군!"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가 토르가 째려보자 유감이라고 말을 바꾼다.
  • [20] 극장판 자막에서는 "로키의 시신이군"이라고 번역되었지만 실은 로키냐는 질문의 대상이 병사가 찾았다는 시신일 수도 있고 병사 본인일 수도 있는 중의적인 뜻이다. 그리고 이건 최후반부의 반전에 대한 복선이었다.
  • [21] 이것 때문에 주인에게 돌아가려던 묠니르가 갈 길을 계속 잃어서 토르는 말레키스와의 싸움을 거의 맨손으로만 해야 했다. 묠니르가 주인 찾아 대기권 돌파에 유턴까지 하는 모습이 은근히 개그.
  • [22] 복선이 있는데, 다크 월드에서 병사가 등장했던 씬을 보면 변신의 흔적이 잠깐 보인다. 또한 오딘이 보고를 받은 후 "로키로군."라고 말하자 병사는 의미심장한 미소로 답한다. 결국 오딘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
  • [23] 코믹스에서는 인피니티 젬으로 불린다. 인피니티 젬. 코스믹 큐브가 테서랙트로 호칭이 변경된 것처럼 이쪽도 변경되었다.
  • [24] 작중에서 언급된 것처럼 로키의 모든 마술은 어머니 프리가에게 물려 받았다고 할 만큼 마법이 주특기인 인물이다.
  • [25] 애초에 원작에서 말레키스는 수르트의 하수인이었다.
  • [26] '티르'라는 이름의 인물이 있긴 하다. 하지만 이 역을 맡은 클리브 러셀이란 배우는 1945년생의 원로 배우고, 특별히 형제라는 언급도 없다.
  • [27] 오딘이 감옥 난동 쪽을 보러 갈 때 프리가가 조심하라고 말하자 오딘은 여태 그렇게 잘 살아남았는데 아직도 걱정을 하냐며 프리가에게 핀잔을 준다. 그러자 프리가는 자기가 걱정을 해 준 덕에 살아남은 거라고 흐뭇하게 대꾸하는데, 프리가가 죽었으니 오딘도 죽을 것이라는 복선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 [28]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브라질 경찰인 엘레나 역을 맡은 배우